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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증상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코 증상 입니다.)

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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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런 콧물이 나와요

콧물은 성상에 따라 물 같은 콧물, 끈적한 콧물, 누런 콧물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누런 콧물이 나올 때는 급성 또는 만성 부비동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누런 콧물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부비동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성인 경우 코 안에 물혹이 동반되어 있거나 구조적인 이상이 있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급성인 경우는 항생제를 포함한 약물치료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염증이 눈이나 뇌쪽으로 파급되는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어 완전하게 나을 때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이러한 합병증이 발생했을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한쪽에서만 누런 콧물이 나올 때가 있는데, 소아에서는 코 안에 이물이 들어간 경우, 성인에서는 치아의 감염에 의한 부비동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누런 콧물이 나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됩니다.

* 참고
1. 감기란?
감기(급성비인두염, Common cold)는 바이러스를 포함한 여러 병원체에 의한 급성 상기도감염을 의미하는데, 직장 및 학교를 결근,결석하게 되고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매우 흔한 질환이며 의료비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2. 감기의 발생
감기가 발생하는 경과는 처음 외부나 타인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체내에 침입한 후 12-72시간이 경과하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바이러스가 침입 후 호흡상피세포의 손상과 여러 화학매개체 및 자율신경계통을 통해 증상이 발생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감기환자에서 비강(코 안)내 점막의 손상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나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호흡상피세포의 심한 손상이 일어납니다.
3. 감기의 경과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 상기도 정상 세균총의 증가나 다른 균으로의 변화, 분비물의 배출 저하, 부비동 개구 및 귀인두관 출구의 폐쇄 등으로 이차적인 세균 감염이 올 수 있습니다.
4.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급성인두염, 급성후두염, 독감(인플루엔자), 급성기관지염, 급성부비동염이 있으며 일부는 서로 겹쳐지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상기도란 비강부터 후두까지의 부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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